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병원 찾기에서 '매일의 영양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주)다바르가 내세우는 건강기능식품 '노벨밸런스'와 데일리 건강 제품 '노벨데이'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제품은 바쁜 현대인이 일상 속에서 면역력과 활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으로, (주)다바르는 이를 축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소비 성향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 영양 보충을 넘어 면역이나 항산화처럼 목적에 맞춘 섭취가 보편화됐고, 이에 따라 휴대와 섭취가 쉬운 스틱형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노벨밸런스와 노벨데이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해 기획된 제품이라는 평가다.

면역·항산화·에너지…'노벨밸런스'의 효과와 효능

노벨밸런스는 1포 2.5g, 총 30포로 구성된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 소개에 따르면 면역·항산화·에너지 세 가지를 관리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으며,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어 출퇴근길이나 식사 뒤 등 하루 중 언제든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

효능 면에서 주목되는 성분은 아연이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어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여기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더해져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로를 자주 느끼는 직장인과 가족의 활력 관리를 돕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이 강조된다. 효과와 느낌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제품별 권장 섭취 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흑미강 발효 원료 '헤미셀란', 흡수율이 관건

노벨밸런스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것은 헤미셀란이다. 흑미의 쌀겨에 해당하는 흑미강을 발효·가공해 만든 원료로, 영양 흡수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고 제품 소개는 설명한다.

흑미는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곡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발효 원료로 활용해 영양 흡수의 부담을 덜겠다는 설계는, 소화·흡수가 예민해지는 중장년층까지 고려한 접근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아연과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조합해 '흡수가 잘 되는 영양 관리'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다는 것이 (주)다바르 측의 설명이다.

발효 공정은 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곡물이 지닌 영양 성분을 부드럽게 풀어내 소화·흡수의 부담을 낮춘다는 발상은,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만 못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접근으로 읽힌다.

검은색의 흑미 낟알이 담긴 모습
노벨밸런스의 핵심 원료인 헤미셀란은 흑미의 쌀겨(흑미강)를 발효·가공한 원료다 / 출처: Bolay

'노벨데이', 하루의 시작을 바꾸는 데일리 루틴

노벨데이는 하루의 건강 루틴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일리 제품이다. '커피 대신 노벨데이'라는 소구점으로 알려진 만큼, 아침 습관 속에서 가볍게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노벨밸런스가 정기적인 영양 관리라면 노벨데이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습관과 결합한 제품이다. '아침에는 노벨데이, 하루의 마무리에는 노벨밸런스'라는 식의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간편 섭취를 강조한 만큼 노벨데이 역시 커피 한 잔의 시간 안에 건강 관리를 채울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에 방점이 찍혔다. 거창한 준비 없이도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건강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노벨데이는 바쁜 아침을 보내는 직장인과 자녀의 건강을 챙기려는 부모에게 부담이 적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루 한두 잔의 커피 자리에 딱 들어올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 건강 루틴을 시작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와 맞닿아 있다.

세계로 뻗어가는 (주)다바르

(주)다바르의 관심은 국내 시장에 그치지 않는다. 건강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산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고, 업계에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장이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다바르는 노벨밸런스와 노벨데이를 차별화된 원료와 스틱형 포장이라는 경쟁력으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제품의 효과와 효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원료와 품질의 이야기를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성분과 원료의 출처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많다. 업계에서는 원료의 차별성과 투명한 품질 관리가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만큼, 다바르로서도 헤미셀란 같은 원료 이야기를 앞세워 제품의 신뢰를 알리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벨밸런스와 노벨데이를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주)다바르의 포부다.
도시 스카이라인 배경 앞에 놓인 지구본
다바르는 노벨밸런스·노벨데이를 세계 시장으로 알리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 출처: GetArchive(퍼블릭 도메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다바르가 두 제품의 효과와 효능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