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또 발권 멈춤…법무부 출국심사 시스템 장애 1시간30분
3일 오전 6시 30분께 법무부 출국승객 사전심사시스템(i-APP) 오류로 인천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탑승권 발권이 중단됐다. 약 1시간 30분 만에 복구됐지만 출발 항공편 9편이 지연되고 출국장 혼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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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6시 30분께 법무부 출국승객 사전심사시스템(i-APP) 오류로 인천공항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탑승권 발권이 중단됐다. 약 1시간 30분 만에 복구됐지만 출발 항공편 9편이 지연되고 출국장 혼잡이 이어졌다.
11월 첫째 주말(7~8일)을 앞두고 전국의 가을 축제가 막바지를 향한다. 창원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1월 8일까지, 청송사과축제는 8일까지 이어지고, 부산불꽃축제는 7일 광안리에서 열린다. 아산 피나클랜드 국화축제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주말 나들이에 필요한 전국 축제 일정과 방문 팁을 정리했다.
산림청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 기준 전국 단풍이 절정 주간에 진입했다. 설악산은 10월 25일, 북한산은 10월 26일 절정을 지났고 치악산과 소요산은 이번 주가 절정이다. 11월 첫 주가 중부권 단풍 관람의 사실상 마지막 기간인 만큼, 주요 명소의 시황과 실용 정보를 정리했다.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발권 네트워크에 통신 장애가 발생한 데 이어 오후에는 중국 항공사 3곳의 발권 시스템까지 멈췄다. 13개 항공사가 영향을 받았고, 공항 안에서 출국을 기다리는 여객은 1,200명 안팎으로 늘었다.
11월 1일 발권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개월 연속 인상된다. 국토교통부 산정 기준은 27단계로 중동 분쟁 이전의 4.1배 수준이며, 뉴욕 노선은 왕복 약 9만1,000원이 더 늘었다.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는 발권일 기준 적용 원칙부터 항공사별 총액 비교, 취소 규정까지 5가지를 사전에 점검해야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국 여행자 대상 설문에서 항공권 구매 경험자 2명 중 1명이 결제 단계에서 실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실수는 영문 이름 오류였고 수하물 규정 미확인이 뒤를 이었다. 취소 규정부터 ESTA 수수료 인상, 코드쉐어 확인까지 결제 전 점검 항목을 정리했다.
미국·이란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6달러선을 오가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3개월 연속 인상한다. 미국 동부 노선 왕복 할증료만 81만원선에 이른다. 발권 시점 조정, 노선·운임 선택, 마일리지 활용 등 고유가 국면에서 항공료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이 16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0~11월 해외 항공권 검색량이 7~8월보다 약 40%, 호텔 검색량은 34% 늘어 여름 성수기를 제쳤다. 일본이 전체 항공권 검색의 52%를 차지했고, 홍콩·대만 야경과 핀란드 오로라까지 검색지가 다변화됐다.
여름 성수기가 끝난 10~11월 해외여행 검색량이 오히려 여름을 넘어섰다. 호텔스컴바인·카약 조사에서 해외 항공권 검색량은 40%, 호텔은 34% 늘었고, 일본이 항공권 검색의 52%를 차지했다. 온천 소도시와 홍콩·대만 야경, 북유럽 단풍이 새로운 축으로 떠올랐다.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출국 전 안전 준비가 필수가 되었다. 외교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해외안전여행' 앱은 실시간 안전정보 알림, 여행경보 지도, 위급상황 위치 전송까지 지원한다. 앱의 주요 기능과 설치·이용 방법을 정리했다.
봄 벚꽃길로만 알려진 경남 하동이 가을이 깊어지며 다른 얼굴을 보인다. 아침저녁 물안개가 걷히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의 단풍, 국보 진감선사탑비가 있는 쌍계사, 돌탑 1,500여 개가 병풍을 이루는 삼성궁과 평지 트레킹 코스인 회남재 숲길까지. 가을 하동 여행의 핵심 코스와 방문 전 알아둘 정보를 정리했다.
산림청 2026년 단풍 예측지도는 청량산 단풍나무류의 절정을 10월 31일로 내다봤다. 태백·소백산맥 사이 백두대간에 자리한 경북 봉화에는 하늘다리, 백천계곡, 청암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역 세평 하늘길까지 걸어서 즐기는 단풍길이 이어진다. 1박 2일 코스와 교통·관람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다.